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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教材《韩国语2》 第11课

时间:2014-06-26 21:52来源:韩语学习网 作者:lengke 点击:
  

제11과 직업

(1) 깁준호 씨와 장문 씨는 차를 마시며 서로의 계획을 이야기합니다.

장문: 준호 씨, 한국에 돌아가면 부엇을 할 계획이세요?
준호: 아마 대학에서 강의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달에 대전의 한 대학에서 중국 현대 문학을 전공한 교수를 모집하길래, 원서를 냈어요. 어제 연락이 왔는데, 다음 학기부터 강의를 해 달라고 하는군요.
장문: 잘됐네요. 준호 씨가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하시더니 좋은 직장을 갖게 되시는군요.
준호: 아니에요, 운이 좋았던 거지요. 앞으로는 연구뿐만 아니라 가의도 갈해야 할 테니 더 열심히 애야겠어요. 장문 씨는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특별한 계획을 세우셨나요?
장문: 저는 외교부에서 일을 하게 됐습니다. 아마 중국과 한국 외교 업무에 관련된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준호: 그렇군요. 축하합니다. 한국어를 잘하시니까 외교 업무도 능숙하게 잘 처리하시겠어요.
장문: 한국어 실력은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 얼마 전에도 한국 신문을 읽으면서 뜻을 잘 모르는 말이 나와서 애먹었습니다.
준호: 무슨 말이었는데요?
장문: ‘가재는 게 편’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뜻은 대강 짐작했지만, 잘 모르는 말이 었습니다.
준호: 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감싸 줄 때 쓰는 말이지요. 그런데 어떤 상황이었는데요?
장문: 시장에서 손님과 상점 주인이 싸우게 됐는데, 주위 상인들이 모두 상점 주인 편을 들어서 그 손님이 억올했다는 내용의 이야기였어요.
준호: 아무래도 직업이 같으면 서로 감싸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죠.


(2) 유민 씨와 최지애 씨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지애: 중국에서는 어떤 직업이 인기가 있어?
유민: 전통적으로 공무원이 되는 것이 인기가 있어. 아무래도 국가의 일을 한다는 게 보람도 있고, 보수도 안정적이니까. 그리고 요즈음은 컴퓨터와 관련된 직업도 꽤 인기가 높아. 한국에서도 비슷하지?
지애: 응, 한국에서도 예전에는 국가 기관이나 은행처럼 오랫동안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 인기였어. 지금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요새는 그런 직장이 오히려 답답하다고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유민: 너는 한국에 돌아가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데?
지애: 나는 방송작가나 드라마 연출가가 되고 싶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
유민: 그럴 것 같다. 방송국에서 일을 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해?
지애: 외국어도 잘해야 하고, 방송에 관련된 지식들도 많이 갖추어야 하지. 또, 여러 계층의 사람들의 생활이나 사고 방식도 많이 알아야 하고.
유민: 그래, 방송은 온 국민이 함께 보는 거니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 되겠다.

(3)

사람은 누구나 직업을 갖고 싶어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보람을 얻고 성취감을 느껴야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또,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 물질적으로 부족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직업이 있는가 하면, 시대가 변화하면서 새로이 생겨나는 직업들도 많습니다. 특히 과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새로운 직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예전에는 인기가 높다가도 지금은 별 볼 일 없는 직업도 있고, 과거에는 천대받던 일이 새롭게 각광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노래를 부르거나 공연을 하는 일을 천하게 여겼지만 요즘은 가수, 영화배우 등 연예인이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직장을 고를 때에는 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그런 직장을 ‘좋은 직장’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해서 꼭 좋은 직장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 사람들이 좋은 직장이라고 하여도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으면 직장 생활이 즐겁지 못하기 마련입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을 합니다. 이 사회가 유지되는 데 필요한 직업이라면 어떤 직업이든지 소중합니다. 농부는 열심히 농사를 지어 곡식을 만들고, 그 곡식으로 조리사는 음식을 만듭니다. 불을 끄는 소방관이 없다면 화재가 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것입니다. 도로를 순찰하면서 질서 유지에 힘쓰는 경찰관이 있는가 하면, 거리를 깨끗하게 하는 환경미화원도 있습니다. 병원에는 환자들의 병을 고치는 의사와 간호사가 있고, 정비 공장에는 자동차를 고치는 정비사가 있습니다. 모두 없어서는 안 될 사람들입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에는 신중하게 많은 것을 생각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실력과 적성에 맞는 곳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겉보기에는 화려한데 속은 부실한 곳이 아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예전에 한국에 유행했던 어느 광고의 문구는 직장을 고르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격언과 같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译文
(1)金俊浩与张文一边喝茶,一边谈论自己的计划。
张文:俊浩,回韩国后你打算干什么?
俊浩:可能会在大学里讲课吧。上个月大田的一所大学招聘中国现代文学专业的教授,我递交了申请书。昨天有消息了,让我从下学期起去那儿讲课。
张文:太好了。你平时就一直努力学习,现在终于有了好工作。
俊浩:不是,是我运气好。以后不光要搞研究,还要上课,我得更努力了。你对你自己以后的发展有什么提别的计划吗?
张文:我要去外交部工作了,可能以后要做与中韩外交事务相关的事。
俊浩:是吗,祝贺你。你的韩语这么好,肯定会非常熟练地处理外交事务的。
张文:我的韩语水平还不够高,前不久看韩国报纸还看到一句话不太好理解,令我大伤脑筋。
俊浩:是什么话?
张文:是“가재는 게 편"这句话。意思我能猜得差不多,但不太确定。
俊浩:是指处境相似的人相互庇护时用的话,那是什么情况啊?
张文:报道的是在市场顾客和商店主人吵起来,周围的商人都站在商店主人一边替他说话,顾客感到非常委屈的内容。
俊浩:不管怎么说,同一职业的人必然会有相互袒护之心的。

(2)刘玟和崔智爱谈论关于职业的话题
智爱:在中国什么职业最受欢迎?
刘玟:过去公务员一直比较被看好。不管怎么说为国家工作总是既有意义,收入又稳定嘛。最近与电脑有关的职业非常受欢迎。韩国也差不多吧?
智爱:嗯,以前在韩国像国家机关或银行这样稳定的工作单位很受欢迎。现在虽然没有太大的改变,但最近越来越多的年轻人反而认为这样的单位让人觉得很压抑。
刘玟:那么你回韩国后想做什么?
智爱:我想做广播电视撰稿人或电视剧导演,制作电视、广播节目似乎非常有趣。
刘玟:恩,的确如此。要去广播电视台工作都需要做哪些准备?
智爱:外语要好,还要具备许多与广播电视有关的知识。另外,还要很好地了解各个阶层人们的生活情况和思考方式。
刘玟:是啊,广播电视节目时全体国民一起欣赏的,倾向于任何一方都不行。

(3)
不管是谁都希望有一个职业。这是因为人们只有从自己的工作中觉得有意思、觉得有成就,才能感到幸福。另外,也只有努力工作赚钱,才能满足物质方面的要求。
世界上有非常多的职业。既有早就有的职业,也有随着时代的发展变化而新兴的职业。特别是随着科学技术的发展,出现了许多新的职业。有的职业在以前很受欢迎但是现在却不算什么,也有的职业在过去遭到蔑视而现在却颇受瞩目。过去人们认为唱歌或演戏比较低贱,二现在歌手、电影演员等演艺界人士名利双收的事例比比皆是。
大部分年轻人在选择职业的时候都想去可以多赚钱的地方,还有很多人将这样的工作成为”好工作“。但是,不能因为能赚很多钱就认为它一定是个好工作。诗人再怎么说是个好工作,但如果不适合自己的个性,你工作起来都不会快乐。
人们常说职业并无贵贱之分。只要是社会发展所需要的,那么不管是什么职业,都是宝贵的。农民们辛苦劳作生产粮食,厨师再用这些粮食做出食品。如果没有消防人员灭火,那么发生火灾时就会有很多人处于危险之中。兢兢业业巡查道路、维持秩序的警察,清洁街道的清洁工人,在医院里为患者治病的医生、护士,还有汽车修理工厂的修理工,他们都是不可或缺的人。
选择职业时最好先慎重考虑在做决定。挑选适合自己的能力和性格的工作比什么都重要。一定要仔细了解那个单位是不是只是外表看上去华丽,实际上华而不实。以前韩国曾流行一个广告,其广告词可以作为正在找工作的年轻人的箴言。
”瞬间的选择决定此后的十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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